배우 차예련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차예련 '영화관 나들이'
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