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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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9일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밝혔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한국 전세계 최초 개봉 14일 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27일까지 개봉 1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0억 3,011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2년 개봉한 영화 중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한 영화는 '탑건: 매버릭',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아바타: 물의 길' 단 3편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위 두 영화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인 14일 만에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도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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