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포스터
/사진=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포스터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2차 포스터와 '모험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차 포스터와 '모험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동명의 게임이 원작이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용과 악의 마법사에 맞서 싸우게 된 오합지졸 주인공들의 모험극.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유물을 되찾기 위해 팀을 이룬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하나의 팀이 되어 유물을 되찾고 세상을 구할 도적 에드긴(크리스 파인 역), 홀가(미셸 로드리게즈 역), 젠크(레게 장 페이지 역), 사이먼(저스티스 스미스 역) 그리고 도릭(소피아 릴리스 역)은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이들이 펼쳐 나갈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모험의 시작 영상
/사진=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모험의 시작 영상
다섯 도적 뒤에는 이들을 위협하는 악의 마법사 레드 위저드가 모습을 드러내며 위기감을 자아내고, 무자비한 도적 포지(휴 그랜트 역) 역시 인물들 사이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의 여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인물들 밑에서 위협적으로 날고 있는 용의 모습은 이들의 화려한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모험의 시작 영상'에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의 주역인 크리스 파인, 미셸 로드리게즈, 레게 장 페이지, 휴 그랜트 등의 탄탄한 배우진이 등장, 영화의 스토리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팀의 전략가 에드긴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은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히어로 어드벤처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용과 악의 마법사에 맞서 싸우게 된 오합지졸 주인공들의 모험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홀가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는 "캐릭터 각자 자신만의 모험이 있다"고 밝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한데 모여 어떤 서사를 펼쳐낼지 주목케 한다. 이에 더해 영상 중간중간 돋보이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입담과 젠크를 연기한 레게 장 페이지는 "짓궂은 유머들 덕분에 즐기며 작업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오는 2023년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