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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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20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완성한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10월 13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역)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 역)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

유해진은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 역을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 역을 맡아 깊은 연기 내공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유해진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치호의 미워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은 형 석호 역은 차인표가 맡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의 재미를 더한다. 치호가 근무하는 제과 회사 사장 아들이자 자칭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병훈 역은 진선규가 분해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선화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은숙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예 정다은이 사격 유망주 진주 역으로 함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주)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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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유해진은 "따뜻한 웃음과 공감이 있는 영화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무사히 모든 촬영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달짝지근해'라는 좋은 선물과 추억을 안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차인표는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늘 즐거웠다. 우리가 생각하고 꿈꿔왔던 따뜻한 영화가 나온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진선규는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멋진 스태프와 배운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한선화는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던 촬영이었다. 많은 분께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정다은은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따뜻했고 재미있었다. 마지막까지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한 감독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노력과 고민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분들에게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후반 기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달짝지근해'는 영화 '증인',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극한직업', '스물' 및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기발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각본까지 더해져 공감과 웃음, 감성까지 모두 잡은 스토리텔링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한다.

'달짝지근해'의 제공/배급은 (주)신세계의 콘텐츠 자회사 (주)마인드마크가 맡았으며, 본격적으로 메인 출자한 첫 작품이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따뜻한 웃음과 신선한 공감대를 전할 영화 '달짝지근해'는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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