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브래드 피트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브래드 피트가 8년 만에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참석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브래드 피트는 2011년 '머니볼',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 이후 8년 만에 네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한국에 다시 올 수 있게 돼 기쁘다. 영화 때문이라기보다 한국 음식 때문에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영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저희 영화는 락다운 기간에 촬영했지만, 엄청난 액션으로 가득하다. 한국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웃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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