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 360만 명을 넘어섰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누적 관객 수 364만 8935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탑건: 매버릭'은 개봉 3주차임에도 더 뜨거워지고 있다.

개봉 3주차 화요일인 7월 5일 일일 관객수 16만 7804명으로 7월 4일 일일 관객수 15만 2044명, 지난 주 6월 27일의 일일 관객수 14만 6873명을 모두 뛰어넘는 입소문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탑건: 매버릭'의 장기 흥행 기록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또한 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개봉에도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알라딘' ,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를 이어 팬데믹 이후 최초 개싸라기 흥행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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