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웅본색' 명장면 속 故 장국영./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영웅본색' 명장면 속 故 장국영./ 사진=영화 스틸컷


4월 1일 만우절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배우가 있다.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고(故)장국영이다.

장국영의 19주기다.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향년 47세.

매년 4월 1일이면 장국영의 팬들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외부에 꽃다발과 화환을 두고 그를 추모한다. 또한 상영회나 전시회 등 추모 행사를 마련해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장국영은 1980년~1990년대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다. '영웅본색' '천녀유혼' '패왕별희' 등 명작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았다.

19주기를 맞아 CGV가 장국영 특별전을 개최한다. 장국영의 대표작 5편을 모아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THE 장국영 특별전'을 연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