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욱./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이종욱./ 사진제공=판타지오


신예 이종욱이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종욱이 영화 '데시벨'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첫 스크린 데뷔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겟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12시간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앞서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믿고 보는 대세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이종욱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할을 맡아 이종석, 박병은 등과 호흡한다. 도심 테러라는 특수한 상황 속, 긴박한 위기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종욱은 그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메모리스트', '보건교사 안은영'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하며 대중과 만나온 신예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대칸 부대의 전사 역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듬해 방영된 '메모리스트'에서는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된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희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데시벨'을 통해서는 첫 액션 연기까지 예고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데시벨(가제)'는 지난 4월 20일 크랭크인 후 촬영에 한창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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