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박보검 '서복' 박스오피스 정상
'코난'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 강세
서예지 주연 '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서복'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서복'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공유-박보검 주연 영화 '서복'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지난 20일 하루동안 1만 60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4만4040명.

'서복'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극장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동시에 스트리밍되고 있는데, OTT에서도 실시간 인기 영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다. 이날 하루 4860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 8만9220명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4612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27일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관객수 171만9296명을 동원하며 3개월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4위는 설경구-변요한 주연 영화 '자산어보'다. 하루 271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0만7891명이다.

뒤이어 '노바디', '미나리', '어른들은 몰라요', '노매드랜드', '고질라 VS. 콩'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런가운데 오늘 개봉하는 서예지-김강우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박스오피스 순위 변화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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