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예매율 역시 1위
영화 '서복' 포스터 / 사진제공=CJ ENM
영화 '서복' 포스터 / 사진제공=CJ ENM


공유와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개봉 첫날인 지난 15일 4만5155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누적 관객 수는 4만6712명을 기록했다.

'서복'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극장 사이트인 CGV, 메가박스, 예매 사이트인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까지 주요 사이트에서 예매율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하루 5029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167만6900명을 모았다. 지난 1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노바디'는 하루 동안 4053명을 불러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만8096명이다.

'자산어보'는 세 계단 내려가 4위까지 떨어졌다. 일일 관객 수는 3577명, 누적 관객 수는 28만642명을 모았다.

이날 개봉한 '어른들은 몰라요'는 3301명을 동원해 5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56명이다.

뒤를 이어 6위 '노매드랜드', 7위 '고질라 VS. 콩', 8위 '미나리', 9위 '잃어버린 얼굴 1895', 10위 '더 파더'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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