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으로 스크린 컴백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 役
영화 '내일의 기억' 서예지./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영화 '내일의 기억' 서예지./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배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11시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서예지,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됐다.

이날 서예지는 "너무 기다렸던 영화인데 지금에서야 개봉하게 됐다"라며 "설레고 떨리고 두렵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 역으로 열연, 독보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는 2019년 개봉한 '양자물리학' 이후 1년 6개월여만에 선보이게 됐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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