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이동휘./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새해전야' 이동휘./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이동휘가 영화 '새해전야'로 오랜만에 관객을 만난다.

이동휘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새해전야'에서 중국인 여자친구와 국제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결혼자금을 탈탈 털린 여행사 대표 '용찬'을 맡아, 특유의 짠내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이동휘는 1000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영호 역을 맡아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이후 '어린 의뢰인', '국도극장' 등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새해전야'에서는 캐릭터에 착 붙는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특히 90% 이상의 중국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동휘는 2012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한 이래, '집으로 가는 길'(2013), '타짜-신의 손'(2014), '원라인'(2017) 등을 통해 영화배우로 존재감이 급부상했다. 특히 '베테랑'(2015), ‘'극한직업'(2019) 두 작품을 통해 쌍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 받았으며,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탁월한 감각의 패션 센스로 주목받으며 지난 2016년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아시아'에서 어썸스웨거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동휘, '극한직업'→'새해전야'…긴 말 필요 없는 '믿보배'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동휘가 '새해전야'로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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