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윤유선 '우아한 분위기' 입력 2020.05.07 19:06 수정 2020.05.07 1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윤유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 파크호텔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등이 출연하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간이역 #윤유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인에 사기' 장동민 "수억 주고 산 보석, 알고 보니 20만원" ('어머 웬일') '런닝맨' 전소민 "대학교 수업으로 관상배웠다" '슈돌' 박현빈 딸 하연, 세수부터 로션 바르기까지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