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감미로운 노래
자는 척하며 곁눈질
'자는 연기' 알고 있었다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신민아를 업었다.

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4회에는 홍두식(김선호 분)이 오춘재(조한철 분)의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신민아 분)은 원치 않는 마을 모임에 갔고 집에 갈 기회만을 보다 엎드려 잠을 자는 척을 했다. 이어 홍두식은 라이브 카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자는 척을 하고 있던 혜진은 '홍반장이 노래를 한다고?'라며 놀랐고 곁눈질로 두식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마을 사람들이 떠나가고, 두식은 엎드려 자고 있는 혜진을 업었다. 두식은 "연기 그만하고 내려오시지? 안 자는 거 알아"라고 말했고 혜진은 기다렸다는 듯 떨어진 명품 신발을 주워 신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