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이태빈./사진=각 소속사 제공
미연, 이태빈./사진=각 소속사 제공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배우 이태빈이 웹드라마 ‘딜리버리’ 출연을 확정했다.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제작하는 ‘딜리버리’는 온갖 무술에 정통한 배달원 곽두식(미연 분)과 배달 대리점 소장 도기환(이태빈 분)이 함께 곽두식의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음모를 파헤치고 무찌르는 내용을 담은 코믹 액션물. 주인공인 미연의 강도 높은 와이어 액션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곽두식 역의 미연은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높은 음악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해외 팬덤과 국내 팬덤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웹드라마 ‘리플레이’를 통해 연기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기환 역의 이태빈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민혁 역으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악역으로 활동했던 전작에서 이미지를 변신해서 지구를 지키는 선한 역할로 좋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딜리버리’는 오는 9월 중에 촬영되어 다음 달 10월 중에 유튜브와 IP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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