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지난 13일 종영
송지효, 마녀식당 사장 조희라 役
화상 인터뷰 진행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마녀식당의 사장이자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시크한 마녀 조희라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송지효.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마녀식당의 사장이자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시크한 마녀 조희라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송지효.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마녀에게 빌고 싶은 소원으로 '코로나 종식'을 꼽았다.

송지효가 지난 17일 오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종영을 맞아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조희라(송지효 분)와 동업자 정진(남지현 분), 아르바이트생 이길용(채종협 분)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잔혹 판타지물이다.

송지효는 극 중 마녀식당의 사장이자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시크한 마녀 조희라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냉철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훌륭하게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송지효는 극 중 손님의 입장에서 마녀에게 빌고 싶은 소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지금 제일 간절한 소원은 코로나 종식이다. 그때는 몰랐었던 주변인들과 소소한 시간이 그립고, 가족들과 평범하게 외식하던 시간도 그립다. 코로나 때문에 촬영 환경이나 많은 분이 고통받는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의 소소함이 생각나고 다시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를 안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지난 13일 종영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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