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시즌2 종영
시즌3 편성 언제? "조율 중"
'결사곡2' 메인포스터./사진제공=지담 미디어
'결사곡2' 메인포스터./사진제공=지담 미디어


충격적인 결말로 종영한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가 시즌3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제작 시기와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결사곡’ 측은 9일 텐아시아에 “현재 시즌3 제작 일정과 편성 일정 모두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결사곡’ 시즌3가 내년 여름에 편성된다고 알린 바 있다.

'결사곡'은 30·40·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 8일 방송된 ‘결사곡2’ 최종회에서는 충격적인 결혼식 매칭과 사피영(박주미 분)의 딸 신지아(박서경 분)의 빙의로 막을 내렸다. 판사현(성훈 분)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송원(이민영 분)이 아닌 신유신(이태곤 분)의 불륜녀 아미(송지인 분)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피영과 부해령(이가령 분) 등이 호감을 보인 라디오 방송국 엔지니어 서반(문성호 분)은 송원(이민영 분)과 이어졌다. 여기에 전노민의 불륜녀 남가빈(이혜영 분)의 옛 연인인 서동마(부배 분)는 사피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렇듯 완전히 꼬여버린 커플 매칭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는 자막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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