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 있는 연기
애틋한 부성애
달달한 로맨스
'보쌈' / 사진 = MBN 제공
'보쌈' / 사진 = MBN 제공


배우 정일우가 깊은 내공이 깃든 눈빛 연기로 매 순간 명장면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보쌈'하고 있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MBN 토일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에서 바우로 출연 중인 정일우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정일우의 매력적인 눈빛 연기를 짚어봤다.

정일우는 극 중 옹주 수경(권유리 분)을 실수로 보쌈하게 되면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맞닿는, 신분의 벽을 넘어서는 절절한 로맨스를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도 몰입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하면서도 달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는가 하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가 깃든 깊은 눈빛으로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바람 잘 날이 없는 나날들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바우를 결연한 표정 연기로 표현해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조성,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정일우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바우를 입체적으로 구축한 것은 물론 극의 개연성을 부여했다.

한계가 없는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흥행킹의 위엄을 알린 정일우. '보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하는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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