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나나./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나는 '글리치'의 허보라 역으로 출연을 확정, 기존에 보여준 것과 또 다른 연기색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미스터리한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나나가 맡은 허보라 역은 극 중 홍지효(전여빈 분)와 함께 비밀의 실체에 다가가는 인물이다. 이에 나나가 허보라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상황.

나나는 2016년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로펌 조사원 김단으로 분하며 안방에 데뷔했다. 동시에 수준급의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영화 '꾼'부터 지난 13일 종영한 드라마 '오! 주인님'까지 사기꾼, 형사, 검사, 구의원, 톱배우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당당히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현재 나나는 '글리치'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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