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보이스4', 6월 첫 방송
이하나, 2년 만의 귀환
첫 현장 스틸컷 공개
/사진=tvN 새 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현장 스틸컷
/사진=tvN 새 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현장 스틸컷


tvN 새 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에 출연하는 배우 이하나의 현장 스틸컷이 20일 처음 공개됐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추격 스릴러물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하나는 극 중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았다. 강권주는 원칙과 감성을 안배해 골든타임 팀을 통솔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든 피해자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인물이다. 특히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로 분한 송승헌과의 공조 수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 속 이하나는 팀 리더로서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전화벨이 울림과 동시에 사건에 투입된 그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피해자를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화기 너머의 어떤 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굳건한 의지가 가득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이하나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보이스4'가 실현됐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뵈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대본을 받아 본 후 얼른 보여 드리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또 하나의 임팩트 넘치는 시즌이 탄생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이스4'는 내달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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