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못 본다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
'철인왕후' 포스터 / 사진 = tvN 제공
'철인왕후' 포스터 / 사진 = tvN 제공


박계옥 작가의 tvN 드라마 '철인왕후'의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27일 네이버TV,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티빙(Tving) 등에서는 tvN 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연출 윤성식)의 공식 영상 및 클립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지난 2월까지 방송된 '철인왕후'에서는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지라시네"라는 대사가 나와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후 박계옥 작가의 최근작 '조선구마사'에서 중국의 음식과 술이 등장하고 건물과 식탁 모양 등이 중국풍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또 태종이 백성을 학살했다는 내용을 그려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한편, 논란으로 인해 '조선구마사'의 제작 지원을 했던 기업들이 모두 철회, 결국 '조선구마사'는 최종 폐지를 맞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