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하나
"제안 받았다"
 배우 이영애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이영애가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 제안을 받았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구경이'는 '아시아 판 킬링 이'’를 표방하는 새로운 여성 액션 추격 스릴러로, 전직 경찰이자 현직 보험조사관인 40대 여성 탐정과 연쇄살인마 여대생 킬러의 숨 막히는 접전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촉망받는 루키 공동작가팀 성초이가 극본을, '아무도 모른다', '조작'을 통해 장르 드라마에 최적화된 신선한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흠 PD가 참여한다.

지난 20일 제작사 키이스트는 올해 드라마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경이로운 구경이'에 대해 "현재 원조 한류스타 여배우와 막판 출연 조율 중이고 그로 인해 중국 일본 유수의 플랫폼으로부터 선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애의 최근 작품 활동은 드라마로는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 영화로는 2019년 '나를 찾아줘'가 마지막이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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