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한 단합토론대장
원진아·이현욱·이주빈 등장
로운X원진아, 찰떡 호흡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브이로그/ 사진=JTBC 제공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브이로그/ 사진=JTBC 제공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주연 배우 로운이 직장인 브이로거로 변신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진은 13일 로운이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의 1년차 마케터 채현승으로 분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에서 로운은 ‘끌라르’ 사무실을 소개해주는 콘텐츠를 통해 브이로거로 야심찬 첫 출발을 알렸다. 자신이 직장인 역할을 위해 직접 산 사무용품은 채현승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곳곳을 꼼꼼하게 안내해 방영 전 드라마에 대한 구미를 한껏 자극했다.

이어 오늘(13일) 공개된 두 번째 영상에서는 원진아(채송아 역)와 티격태격 선후배 케미를 뽐내 미소를 자아냈다. 원진아는 극 중 뷰티 브랜드에서 일하게 된 소감과 장점에 대해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의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끌라르’ 팀원 내 가장 케미가 좋은 직원을 뽑는 질문에는 “모든 직원들과 사이가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여기에 로운은 평소에 자신을 가장 잘 챙겨주는 선배로 원진아를 뽑아 훈훈함을 더했다.

계속해서 ‘끌라르’ 마케팅팀의 팀장 이재신 역을 맡은 이현욱과 ‘끌라르’ 창업주 손녀이며 이재신의 약혼녀 이효주 역의 이주빈이 합류해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극 중 두 사람의 사이를 알고 있는 로운이 이현욱에게 이주빈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저희 어머니가 이럴 때는 함구하라고 했다”며 재치 있게 상황을 모면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배우들은 화면 안팎에서 화기애애한 팀워크로 예비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주빈 네 남녀의 스펙터클한 관계성은 물론 팀 내 돈독한 친분까지 돋보여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가 한층 고조됐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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