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키+근육 몸매
'펜트하우스' 국정원 요원
두 드라마 완벽 소화
'바람피면 죽는다' / 사진 = KBS 제공
'바람피면 죽는다' / 사진 = KBS 제공


배우 김영대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비상 중이다.

김영대는 2017년에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 만 3년만에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곡차곡 성장 중이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으로 흔들리는 청소년을 연기하고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차수호 역으로 주목 받는 중이다.

김영대 데뷔 때부터 185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와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아왔다. 교복을 입고 하이틴 드라마에 많이 출연한 덕인지 '펜트하우스'에서도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야망과 유약함을 오가는 주석훈과 평소 김영대 사이의 간격이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소속 배우들의 비하인드 씬을 주로 업로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앞으로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배우간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아우터코리아가 공개한 사진 속 김영대는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펜트하우스' 촬영하러 가는 중에 포착한 사진으로 장난기 어린 김영대의 매력 역시 엿보게 했다.

'펜트하우스'에서 소년을 연기한다면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남자가 됐다. 김영대가 맡은 차수호 역은 인기 추리소설가 강여주(조여정 분)을 끊임없이 감시하는 국정원 요원이다. 김영대는 때때로 강여주를 보호하기 위해 실력 발휘를 하며 흑기사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차수호를 연기하기 위해 운동에 매진했다. 든든한 느낌을 담아야하고 또 고난도 액션까지 소화하기 위해 날렵한 근육질 몸을 만들어 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3회 속 쾌속 액션과 상의 탈의씬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김영대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두 드라마를 한꺼번에 촬영하느라 벅차기도 했지만 신인 배우인 김영대에게 그저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었다고. 현재까지 선배 배우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잠을 아끼고 열심히 대본을 연구하며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영대의 노력에 점점 시청자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행보를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

한편, 김영대가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3회는 시청률 22.1%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4회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