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첫 방송
애정라인→가족
'친구'에 X표시 왜?
'여신강림' / 사진 = tvN 제공
'여신강림' / 사진 = tvN 제공


'여신강림'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여신강림'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임주경과 이수호를 중심으로 애정라인부터 가족 관계까지 모두 공개돼 이들이 그려갈 풍성한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먼저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과 완벽한 냉미남 이수호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작대기가 그려져 있어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동시에 임주경을 향한 거친 야생마 한서준(황인엽 분)의 마음과 이수호를 향한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박유나 분)의 마음이 포착돼 사각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친구'라는 글씨 위에 선명하게 엑스(X) 표시가 그려진 수호와 서준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수호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는 주경과 수진은 절친 관계. 이에 친구와 라이벌을 오가는 네 사람의 사이에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유발된다.

이와 함께 주경, 수호, 서준, 수진의 가족은 물론 새봄고 학생들의 면면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주경의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 아빠 임재필(박호산), 언니 임희경(임세미 분), 동생 임주영(김민기 분)은 유쾌하고 독특한 가족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현숙과 재필은 금슬 좋은 부부와 혼비백산 상황을 오가는 부부 케미로, 주경과 주영은 현실 남매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호의 아빠 이주헌(정준호 분)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수호는 남모를 아픔을 지닌 인물. 이에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 지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또한 서준, 수진의 가족들도 등장해 주경의 가족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야기를 더욱 꽉 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주경, 강수진과 절친인 최수아(강민아 분)를 비롯해 유태훈(이일준 분), 안현규(이상진 분), 김초롱(이우제 분), 김시현(김현지 분) 등 새봄고의 개성 넘치는 친구들 역시 신선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선사한다.

한편 연애 세포를 일깨울 상큼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은 오는 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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