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tvN '악의 꽃'서 강력계 형사 役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
극의 완성도 위한 폭풍 대본 공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사진제공=나무엑터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사진제공=나무엑터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 중인 배우 문채원의 열정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30일 공개됐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채원은 극 중 14년간 사랑한 남편의 비밀스러운 실체를 쫓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변해가는 캐릭터의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보는 데 여념이 없다. 그는 쉬는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이 대사와 지문을 확인하며 연습하는 등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문채원은 열띤 노력을 바탕으로 촬영에 임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그리는 등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악의 꽃' 11회는 오는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3일에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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