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제작 중단
종영 일정 변경→후속작 영향
'좀비탐정' 첫 방송일에 타격
'좀비탐정' 포스터 / 사진=KBS2 제공
'좀비탐정' 포스터 / 사진=KBS2 제공


KBS2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가 미뤄졌다.

'좀비탐정' 측은 "오는 27일 진행 예정이었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연기됐다"며 "향후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돼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이 미뤄지면서 '좀비탐정' 방영 일정이 타격을 받았다.

앞서 '그놈이 그놈이다' 제작진은 조연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휴방 결정을 내렸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