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제작진은 6일 주연배우 정해인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특히 새하얀 눈을 고스란히 맞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머리에 눈송이가 앉은 것도 모른 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먼 곳만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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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정해인이 ‘반의반’에서는 어떤 깊은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반의반’은 오는 23일 기존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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