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TV ‘셰어하우스’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올리브 채널 ‘셰어하우스’ 1회 2014년 4월 16일 오후 9시 방송

다섯줄요약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아홉 명의 남녀가 ‘셰어하우스’에 모였다. 방송인 이상민과 최희, 가수 손호영과 우희(달샤벳), 배우 최성준과 천이슬, 모델 송해나, 디자이너 황영롱과 김재웅이 바로 그 주인공들. 3개월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셰어하우스에서 삶을 함께 하게 될 이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자기소개를 하고 숙소를 정하고 같이 밥을 짓고 공동 규칙을 정하면서 이들은 서로에게 다가설 준비를 마쳤다.

리뷰
‘아홉 개의 숟가락, 함께’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첫 회는 서로에게 다가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앞으로 공동 생활의 주축이 될 것 같은 예감을 주는 이상민과 반듯한 이미지의 방송인 최희, 멘사 회원 출신 배우 최성준, 걸그룹 멤버 우희와 디자이너 황영롱 등 다양한 이력과 성장 배경을 지닌 이들이 ‘식구’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어색함이 흐르는 데는 역시 밥과 술의 힘을 빌려야 한다. 당번을 정해 저녁을 차리고 함께 수저를 들면서 각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요리를 접하며 나눠 먹을 누군가가 있다는 데 감사해한다.

가장 이슈가 됐던 멤버는 이 프로그램으로 10개월 만의 방송 복귀에 나선 손호영. 그는 “여기 올 때 마음처럼 여기서 지낸 다음 나갈 때는 진짜 마음에 있는 게 치유됐으면 좋겠다”고 담담한 마음을 전했다.

각자의 삶을 살던 이들이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데 초점을 맞춘 ‘셰어하우스’는 자극없이 잔잔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선 느낌이다. 방송 카메라가 곳곳에 달려 있음을 인지하는 멤버들이 과연 어느 정도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인 만큼 일단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석 달간의 시간 동안 이들이 얼마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을지 설레는 첫발은 기분 좋게 내디뎌졌다.

수다포인트
-독특한 캐릭터가 엿보이는 김재웅 군의 활약이 왠지 기대되는걸요.
-한상 가득 차린 음식을 보니 한정식집 수준이네요. 요리 프로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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