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출신 프로듀서' 쿠시, 소녀시대 유리 사촌 비비안과 10월 결혼설
음악 프로듀서 커플 쿠시(KUSH, 본명 김병훈 ·41)와 비비안(VVN, 본명 차현정·32)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한 매체가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6년 7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연애를 인정, 벌써 9년 간 교제해 오고 있다.

쿠시는 2003년 스컬과 함께 스토니 스컹크로 가요계 입문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프로듀서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을 비롯해 투애니원(2NE1), 싸이, 이하이 등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비비엔과 함께 그룹 이즈나(izna)의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있다. 쿠시는 코카인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코카인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3월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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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엔은 2015년 데뷔했으며,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엠넷 'I-LAND2: N/a'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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