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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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를 연상케 하는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 '[사나의 냉터뷰] 사나쨩 만나러 온 사랑쨩 아버지 l EP.8 추성훈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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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첫 번째는 예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눈이 크고, 코도 높고, 입술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키는 한 170㎝ 정도면 된다"며 아내 야노 시호를 닮은 이상형 조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추성훈은 외모 외 성격은 잘 안 본다며 "그 정도 예쁘면 성격이 나빠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자가 맞춰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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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사나가 아내 야노 시호와 결혼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추성훈은 "시호의 아이를 갖고 싶었다. 본능이었다"고 로맨틱하게 답했다. 사나가 "2년 동안 아기 갖고 싶다고 어필 한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그건 완전 X라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이어 '딸 사랑이가 만약 남자 친구나 결혼할 남편이 생긴다면 이런 남자는 안된다'라는 주제에 "우리가 안 된다고 해도 사랑이는 안 듣는다"며 "사랑이 선택이고, 이상한 남자를 만나 상처를 받는다고 해도 경험을 한 것이다. 또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된다"고 아버지로서의 지혜를 보여줬다.
사진=유튜브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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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남자로 태어나면 의리만 지켜라. 그러면 헤어지든, 같이 있든 나는 말 안 한다"라고 사랑이의 미래 남자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마음이 아프지만, 내가 참고 지켜주는 게 아버지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고, 사나는 "진짜 든든한 아빠 같다"고 감동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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