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다희는 체크 무늬의 짧은 미니스커트에 핑크색 크롭티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키가 175cm에 달하는 장신 배우 답게 그는 올곧은 몸매와 놀라운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1차 '김치요리' 대결이 끝난 후 쉬는 시간 동안 홀로 남아 시식을 계속한 장면은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31일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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