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 swimmi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사진을 각각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오정연은 자신의 바이크 메이트인 성균관대 겸임 교수와 함께 롯데 시그니엘을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수영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채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첫 데뷔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3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