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 가게 사장은 평균 월매출 15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수많은 '단골'을 양산하고 있지만 "갑자기 순이익이 곤두박질쳐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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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에 육박하는 배달앱 수수료로 인해 배달 주문이 들어올수록 적자가 커지는 것. 어마어마한 수수료 비율에 놀란 스튜디오 출연진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한혜진은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하냐. 뭔가 한참 잘못됐는데?"라며 황당해했다. 김호영 역시 "만약 내가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매출을 도와주려고 배달앱으로 주문을 계속 했다면 지인에게 일뿐만 아니라 빚까지 안기게 된 셈"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유정수도 "역대급으로 기막힌 사연"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장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숙연케 했다.
제작진은 "이번 '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비즈니스 솔루션 편에서는 소비자의 일상에 너무나 깊이 파고들었지만, 사장들을 어느덧 위기로 내몰고 있는 '배달앱 수수료'의 역설을 정면으로 짚으며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유정수 또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샐러드 가게 사장의 능력과 열정을 아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신중한 고민 끝에 '폐업 or 생존'을 결정한다. '비용을 낮출 방법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는 유정수의 결정 및, 사장의 최종 선택은 어떠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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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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