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신유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유빈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앞머리를 내리고 질끈 묶으며 경기에 임했던 머리까지 풀어헤쳐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유빈은 지난해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유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유빈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앞머리를 내리고 질끈 묶으며 경기에 임했던 머리까지 풀어헤쳐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유빈은 지난해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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