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2개월 만에 또 새 집이 생겼다.
황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인 아빠 그만 좀 사요. 우리 할배 또 신났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남편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 아들 우인을 위한 장난감을 사 온 모습. 앞서 지난 11월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 자가"라며 멋진 인테리어에 귀여운 곰돌이 가족이 그려진 집 모양의 종이를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황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인 아빠 그만 좀 사요. 우리 할배 또 신났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남편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 아들 우인을 위한 장난감을 사 온 모습. 앞서 지난 11월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 자가"라며 멋진 인테리어에 귀여운 곰돌이 가족이 그려진 집 모양의 종이를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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