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아이를 품에 안았다.
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만난 우리 서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희는 조카를 품에 안고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소희는 조카를 능숙하게 안은 후 놀아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안소희 분)과 학교 교사인 '기행'(박상남)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만난 우리 서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희는 조카를 품에 안고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소희는 조카를 능숙하게 안은 후 놀아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안소희 분)과 학교 교사인 '기행'(박상남)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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