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이 딸에게 얼굴을 맞았다.
조우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먹고 놀고 눈사람 만들고 눈썰매타고 또 밥먹고. 추운데 땀이 났던 주말 일상... 육아난이도: 상 (허리아픔, 아윤이가 던진 눈에 얼굴 맞음, 미간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우종은 눈이 쌓인 동네 아파트 주변에서 딸 아윤 양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윤 양은 작은 손으로 커다란 눈을 뭉쳤는데, 조우종은 이를 미간에 맞았다고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조우종은 2017년 3월 아나운서 정다은과 결혼해 같은해 9월 아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우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먹고 놀고 눈사람 만들고 눈썰매타고 또 밥먹고. 추운데 땀이 났던 주말 일상... 육아난이도: 상 (허리아픔, 아윤이가 던진 눈에 얼굴 맞음, 미간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우종은 눈이 쌓인 동네 아파트 주변에서 딸 아윤 양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윤 양은 작은 손으로 커다란 눈을 뭉쳤는데, 조우종은 이를 미간에 맞았다고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조우종은 2017년 3월 아나운서 정다은과 결혼해 같은해 9월 아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