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재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프로필 사진을 찍은 듯한 모습.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더 성숙해진 미모와 더불어 여전히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재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프로필 사진을 찍은 듯한 모습.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더 성숙해진 미모와 더불어 여전히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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