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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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근황을 알렸다.

제젤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곤노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젤은 버건디 계열의 나시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팔뚝과 목에 새겨진 거대한 문신이 눈에 띄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겼던 눈 밑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를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스태프 선정 2024년 베스트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4: Staff Picks) 차트에서 'Supernova'를 1위 자리에 올리며 글로벌 히트메이커다운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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