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지난날을 돌아봤다.
8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2024년 열심히 일하고 여행도 다닌 모습. ‘효민사와’를 출시하고, 업무 일정을 다닌 인증 사진을 첨부했다. 또 해외 여행을 떠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2024년 열심히 일하고 여행도 다닌 모습. ‘효민사와’를 출시하고, 업무 일정을 다닌 인증 사진을 첨부했다. 또 해외 여행을 떠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