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에는 "청문단 올해도 고생 많았어👍 2024년 청문단 활동 열심히 했는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해서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훈훈한 외모로도 이름을 알렸던 찬형 군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수상 기념 송년회에서 표창장을 받은 후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수상자들 중 가장 큰 키를 자랑한 찬형 군은 오른쪽 손 일부에 깁스를 두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이혜선 씨는 해당 게시물에 '국가유산해설사', '7년차'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찬형 군이 무려 10살 때부터 해설사로 활동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07년 찬형과 2010년 찬호를 얻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첫째 찬형은 현재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도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28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에는 "청문단 올해도 고생 많았어👍 2024년 청문단 활동 열심히 했는데,,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해서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훈훈한 외모로도 이름을 알렸던 찬형 군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수상 기념 송년회에서 표창장을 받은 후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수상자들 중 가장 큰 키를 자랑한 찬형 군은 오른쪽 손 일부에 깁스를 두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이혜선 씨는 해당 게시물에 '국가유산해설사', '7년차'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찬형 군이 무려 10살 때부터 해설사로 활동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07년 찬형과 2010년 찬호를 얻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첫째 찬형은 현재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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