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아들을 막 출산한 모습. 손목에는 아기의 출생 정보가 적힌 띠지가 둘러져 있었다, 특히 남아 신생아가 출생 시 평균 3.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는 것에 비해 정주리의 아들은 3.76kg으로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주리는 당초 내년 1월 11일 출산 예정이었으나 아기가 커 최근 유도분만 상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이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주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아들을 막 출산한 모습. 손목에는 아기의 출생 정보가 적힌 띠지가 둘러져 있었다, 특히 남아 신생아가 출생 시 평균 3.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는 것에 비해 정주리의 아들은 3.76kg으로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주리는 당초 내년 1월 11일 출산 예정이었으나 아기가 커 최근 유도분만 상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이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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