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현은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는 미니 4집 ‘Hello, World’(헬로 월드)의 수록곡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첫 인사로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다정히 안부를 물었고, 참여형 공연을 만들기 위해 사전에 준비한 QR 코드로 공연 내내 입게 될 의상의 투표를 받으며 시작부터 소통의 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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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4집 수록곡 'Rendez-Vous'(랑데뷰) 무대 이후에는 'Dear. 큥산타, p.s.크리스마스에는 과제를' 시간이 진행됐다. 사전에 접수된 감동적인 메시지와 듣고 싶은 노래, 보고 싶은 챌린지 등을 백현이 하나하나 진행하며 일일 산타가 된 듯한 모습으로 진정한 팬사랑꾼의 면모가 드러났다.
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백현은 캐럴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와 ‘놀이공원’ 무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팬들이 아쉬움을 담아 앙코르를 연호하자 ‘바래다줄게’를 열창하며 다시 한번 등장했다. 앙코르곡은 무대 위에서만 관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백현이 직접 좌석으로 다가가 눈을 맞추며 더 가깝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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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 ‘큥망진창 대환장파티’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백현은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MC나 게스트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공연을 이끌어가며 꽉 찬 러닝 타임을 완성해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렇게 백현은 지난 1월 개최된 팬미팅 ‘과자파티’부터 이번 ‘큥망진창 대환장파티’까지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팬과 함께했다. 2024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며 더 활발한 내년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백현이 이어나갈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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