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심상치 않은 몸무게를 자랑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23일이나 남았는데 3.4키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남아 신생아는 출생 시 평균 몸무게가 3.3kg인데, 정주리의 아들은 아직 날짜가 3주 넘게 남았음에도 평균치를 넘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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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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