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부인과 담당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버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이른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온 듯한 모습. 특히 그의 왼쪽 손바닥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고, 엄지 손가락에는 깁스까지 두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부인과 담당쌤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죠' 하심. 버티다버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이른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온 듯한 모습. 특히 그의 왼쪽 손바닥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고, 엄지 손가락에는 깁스까지 두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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