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CEO 전소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ZA unnie Kendrick oppa 나는 당신을 많이 좋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전소미는 검은색 나시 상의에 같은 색의 긴 바지를 착용하고 털이 가득한 구두를 책상 위에 올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전소미는 지난 4월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사진들 속 공간이 사무실인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제기됐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소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ZA unnie Kendrick oppa 나는 당신을 많이 좋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전소미는 검은색 나시 상의에 같은 색의 긴 바지를 착용하고 털이 가득한 구두를 책상 위에 올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전소미는 지난 4월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사진들 속 공간이 사무실인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제기됐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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