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비현실적 몸매를 과시했다.
전종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for sure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전종서는 블랙과 브라운이 가미되어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H라인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한때 "뽕이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었던 황금 골반을 여전히 과시하며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현재 4살 연상의 감독 이충현과 공개 연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종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for sure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전종서는 블랙과 브라운이 가미되어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H라인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한때 "뽕이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었던 황금 골반을 여전히 과시하며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현재 4살 연상의 감독 이충현과 공개 연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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