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여빈, 품격 넘치는 수녀...미모 뽐내며[TEN포토+]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전여빈, 품격 넘치는 수녀...미모 뽐내며[TEN포토+]
권혁재 감독,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으며 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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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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