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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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이주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거의 매일을 촬영하면서 행복하게, 바쁘게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끝까지 단단하게 잘 버텨보아요 화이팅❤️ 라뷰🥰"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주빈은 붉은색의 카디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외모에 상큼함을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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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최근 '트웰브'에 캐스팅 확정됐다. 해당 작품에는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주빈의 활약에 앞으로의 기대가 쏠린다.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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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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